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조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n Devil Run😈"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조이는 올블랙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함으로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몸 담고 있는 그룹 레드벨벳은 2014년 8월 '행복 (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이후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Red Flavor)',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Cosmic'(코스믹)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으며, 지난해 9월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기도 했다.
또한 조이는 지난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아이코닉한 매력과 맑은 음색으로 전 세대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OST, 패션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또 최근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n Devil Run😈"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조이는 올블랙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함으로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몸 담고 있는 그룹 레드벨벳은 2014년 8월 '행복 (Happiness)'으로 데뷔했다. 이후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Red Flavor)',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Cosmic'(코스믹)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으며, 지난해 9월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기도 했다.
또한 조이는 지난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아이코닉한 매력과 맑은 음색으로 전 세대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OST, 패션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또 최근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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