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귀여운 면모를 발산했다.
송중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서 촬영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중기는 촬영장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붕어빵 차를 반기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이의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 촬영에 한창이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또 송중기는 지난달 31일부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관객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해당 작품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 분)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분) 그리고 박병장(권해효 분)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중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서 촬영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중기는 촬영장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붕어빵 차를 반기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이의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 촬영에 한창이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또 송중기는 지난달 31일부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관객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해당 작품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 분)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분) 그리고 박병장(권해효 분)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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