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일상에서도 본업 본능을 풍겼다.
장윤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한 카페를 찾은 듯한 모습. 특히 흰색 긴팔 목티에 데님 청바지로 기본 룩을 연출한 장윤주는 가만히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윤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한 카페를 찾은 듯한 모습. 특히 흰색 긴팔 목티에 데님 청바지로 기본 룩을 연출한 장윤주는 가만히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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