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혜림이 조리원 퇴소 후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가 키즈카페처럼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녹화를 위해 방송국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특히 둘째 출산 전 68kg의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알린 바 있는 혜림은 통통해진 팔 라인이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던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출산 2년 만인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해 1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만삭 상태에서도 최근까지 주 5일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가 키즈카페처럼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녹화를 위해 방송국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특히 둘째 출산 전 68kg의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알린 바 있는 혜림은 통통해진 팔 라인이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던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출산 2년 만인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해 1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만삭 상태에서도 최근까지 주 5일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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