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젊은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등극했다.
김민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인한양 멋쟁이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소 김민정은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출연 중인 젊은 남자 배우들 배인혁, 정건주, 박재찬 사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부 MZ세대인 배우들 옆에서도 위화감 없는 동안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최근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용천루의 대각주 설매화 역으로 변신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로 안방에 얼굴을 비췄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조선 시대 호텔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용천루에 모인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방송 2회 만에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민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인한양 멋쟁이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소 김민정은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출연 중인 젊은 남자 배우들 배인혁, 정건주, 박재찬 사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부 MZ세대인 배우들 옆에서도 위화감 없는 동안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민정은 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최근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용천루의 대각주 설매화 역으로 변신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로 안방에 얼굴을 비췄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조선 시대 호텔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용천루에 모인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방송 2회 만에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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