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한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모든 이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감사한일 가득한, 더 나은 한해가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연한 메이크업을 한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무려 6년이라는 공백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한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모든 이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감사한일 가득한, 더 나은 한해가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연한 메이크업을 한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무려 6년이라는 공백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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