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외동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류이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도 미용하는 동안 우리 잭슨 외아들 🤓 merry christmas🎄🎅🏻"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류이서는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코디를 보여주며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류이서는 '외아들'이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평소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교회, 헬스장에서까지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주로 게재해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슬하에 자녀는 없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류이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도 미용하는 동안 우리 잭슨 외아들 🤓 merry christmas🎄🎅🏻"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류이서는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코디를 보여주며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류이서는 '외아들'이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류이서는 평소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교회, 헬스장에서까지 전진과 함께한 사진들을 주로 게재해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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