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남다른 뒤태를 자랑했다.
한보름은 지난 15일과 오늘(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보름은 드라마 종영 후 해외로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 우아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지난달 29일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또한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한보름은 지난 15일과 오늘(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보름은 드라마 종영 후 해외로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 우아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지난달 29일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또한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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