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로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배우 고현정이 동안미모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화보에서 고현정은 청청패션부터 블랙 드레스, 화이트 프릴 스커트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패션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모험을 즐기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고. 인터뷰에서 고현정은 "12월은 좋아하는 캐럴을 실컷 들을 수 있는 시기"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현정은 이날 오후 2시 진행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하여 불참하게 됐다. 관계자는 고현정의 건건강 상태에 대해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23일 첫방송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16일 공개된 화보에서 고현정은 청청패션부터 블랙 드레스, 화이트 프릴 스커트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패션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모험을 즐기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고. 인터뷰에서 고현정은 "12월은 좋아하는 캐럴을 실컷 들을 수 있는 시기"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현정은 이날 오후 2시 진행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하여 불참하게 됐다. 관계자는 고현정의 건건강 상태에 대해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는 2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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