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7일 하원미는 자신의 계정에 "시작부터 끝까지 시트콤 같았던 우리 첫 일본여행😝😝 앞으로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일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겼다. 첫 일본여행이었던 만큼 다양한 곳에서 사진도 많이 남긴 모양새. 실제로 다른 게시물에서 하원미는 일본 여행 후 6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추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한국으로 돌아와 SSG 랜더스에서 외야수로 뛰었다.
추신수는 동갑내기 하원미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7일 하원미는 자신의 계정에 "시작부터 끝까지 시트콤 같았던 우리 첫 일본여행😝😝 앞으로도 여기저기 많이 다니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일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겼다. 첫 일본여행이었던 만큼 다양한 곳에서 사진도 많이 남긴 모양새. 실제로 다른 게시물에서 하원미는 일본 여행 후 6kg가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추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한국으로 돌아와 SSG 랜더스에서 외야수로 뛰었다.
추신수는 동갑내기 하원미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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