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출신 남유정이 근심을 드러냈다.
남유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치우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널찍한 야외 테라스에 눈이 가득 쌓인 모습. 특히 남유정 반려동물의 집으로 보이는 공간의 지붕에까지 눈이 쌓여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17년 발매곡인 '롤린'이 2021년 재조명돼 차트 역주행에 성공, 뒤늦게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4월 그룹에서 탈퇴한 뒤 개인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유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치우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널찍한 야외 테라스에 눈이 가득 쌓인 모습. 특히 남유정 반려동물의 집으로 보이는 공간의 지붕에까지 눈이 쌓여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17년 발매곡인 '롤린'이 2021년 재조명돼 차트 역주행에 성공, 뒤늦게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4월 그룹에서 탈퇴한 뒤 개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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