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매장에서 열린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의 한남 팝업스토어 ‘L’ART DE VIVRE(아트 데 비브레)’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운겨울 따뜻한 미모

상큼하게

귀엽게~

때론 시크하게

사랑스러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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