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주방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디 요리를 좀 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의 아들이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 요리를 시작하려고 하는 모습. 특히 주방에는 채소 재료들이 모두 인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가 주방을 형상화한 숍에 왔음을 알렸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2016년에 딸 제이를, 2019년에 아들 제우를 슬하에 두고 있으며,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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