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못해서 그런지 신기하네요. 앞구르기 전 못해요"라며 딸 혜정이 수영장에서 수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혜정 양은 물을 즐기며 물 속에서 앞구리기를 하는 모습이다. 이밖에 함소원은 고기 사진을 올리며 혜정과 고기를 먹겠다고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 국적의 18세 연하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으며,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2022년 12월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으며, 진화와 동거 생활을 마치고 딸과 단둘이 한국에서 생활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못해서 그런지 신기하네요. 앞구르기 전 못해요"라며 딸 혜정이 수영장에서 수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혜정 양은 물을 즐기며 물 속에서 앞구리기를 하는 모습이다. 이밖에 함소원은 고기 사진을 올리며 혜정과 고기를 먹겠다고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 국적의 18세 연하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으며,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2022년 12월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으며, 진화와 동거 생활을 마치고 딸과 단둘이 한국에서 생활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