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나들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day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한 행사에 나들이를 나선 모습. 펑퍼짐한 블랙 니트로 D라인을 가린 그는 이날 함께한 모델 강승현에 견줄 정도로 반전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손담비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해석해 손담비를 웃게 만들었다. 역술인은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손담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iday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한 행사에 나들이를 나선 모습. 펑퍼짐한 블랙 니트로 D라인을 가린 그는 이날 함께한 모델 강승현에 견줄 정도로 반전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손담비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해석해 손담비를 웃게 만들었다. 역술인은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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