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의 아들이 유전자의 힘을 보여줬다.

황보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 갓 생후 5개월 된 황보라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우 집안 답게 5개월 아이에게서 쉽게 나올 수 없는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사진=황보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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