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슬기 SNS
사진=박슬기 SNS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요리사 보고 요리가 안하고 싶고 자꾸 따라하고 싶지. 내사랑 말에 의하면 우리동네에만 출연하신 요리사님 운영하는 가게가 세갠가 네개나 된다던데 대체 언제가봐?"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생후 7개월 된 박슬기의 둘째 딸이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 엄마 박슬기를 똑 닮은 귀여운 비주얼에 순한 성격으로 많은 많은 랜선 이모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소예 양을, 2024년 리예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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