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규리 SNS
사진=김규리 SNS
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알렸다.

김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텁…. 집에 가져가고 싶으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규리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와 볼륨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규리는 2022년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과 2022년 '닥터 OBS'에서 MC로 활약하고 2024년 5월 영화 '1980'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 소식 없이 휴식기를 보내며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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