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니스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가 먹성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먹으러 가기 전 입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미라는 차로 이동하면서 큰 사이즈의 빵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빵이 식전 에피타이저라는 사실을 알리며 전미라는 웃픈 이모티콘을 덧붙여 먹성 클라스를 입증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 먹으러 가기 전 입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미라는 차로 이동하면서 큰 사이즈의 빵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빵이 식전 에피타이저라는 사실을 알리며 전미라는 웃픈 이모티콘을 덧붙여 먹성 클라스를 입증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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