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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에서 한예슬이 실제 본인의 옷장템과 최애 브랜드를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는 대한민국 라이브 쇼핑계의 선구자 CJ온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쇼 시리즈 중 하나다.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고 있는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에서는 '올타임 워너비 언니' 한예슬이 패션 디자이너 출신 모델 이호연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 꿀팁과 최신 패션 트렌드를 공유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15일(화)에 방송된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7화에서 한예슬은 '패딩 힙하게 스타일링'을 주제로 힙하고 따뜻한 패딩 스타일링 꿀팁을 공유하는 한편, 점퍼 시리즈와 더불어 함께 매칭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을 다채롭게 제안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CJ온스타일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한예슬이 평소 애용해, 개인 SNS에도 자주 등장하는 패션 브랜드가 라이브 커머스 최초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한예슬은 자신이 실제로 3-4년 동안 아껴 입고 있고 있는 가디건이 소개되자마자 실 착용 후기를 줄줄이 읊으며 찐 사랑을 보여줬고, 이에 해당 가디건은 방송 중 매진이 되기도 했다.



또한 한예슬은 겨울철 워너비 패딩 스타일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건강에 관심들이 많지 않냐. 브라탑과 레깅스 위에 컬러풀한 패딩 하나만 무심하게 걸치는 게 너무 멋진 것 같다. 여기에 한 손엔 반드시 텀블러를 들어야 한다"라며 '패션의 완성은 텀블러'라는 철학을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패션부터 뷰티, 리빙, 프리미엄 유아동, 신상품까지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MC로 한예슬, 소유, 안재현, 선예, 김소영을 낙점, '큐레이션'이 강화된 새로운 모바일 라이브쇼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중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CJ온스타일 앱과 웹, 라이브 커머스 전용 유튜브 채널 '핫딜 셋 넷 오픈런'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CJ온스타일 앱의 '라이브쇼 캘린더'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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