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SNS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은 망사스타킹을 신어 룩의 포인트를 줬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소영SNS

고소영은 1992년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2010년생 아들, 2014년생 딸을 얻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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