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금융맨♥' 공현주, 쌍둥이 육아에 제대로 지쳤네…"점점 통제 안 돼" 입력 2024.10.10 14:27 수정 2024.10.10 14:27 사진=공현주SNS배우 공현주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공현주는 지난 9일 "쌍둥이들 많이 컸죠? 이제 점점 통제가 안 되는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현주는 쌍둥이들을 돌보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사진=공현주SNS1984년생 공현주는 2019년 3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1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부부는 지난해 6월 쌍둥이 아들, 딸 남매를 얻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25세' 김유정, 절친 잃었음에도 프로페셔널…시크美까지 갖춘 '팔색조' 최준희, 故최진실 아닌 AI 닮아가는 미모…'22세'인데 벌써 정점 이지한, 188cm의 훤칠한 피지컬[화보] '41세' 심하은, 피 검사 결과 충격적…"4개 질환서 위험 진단" "월급만 1억" 송해나, 분노 사태 터졌다…25기 광수 직업 듣고 '역정' ('나는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