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소민, 이러니 정해인과 열애설 날 수밖에…딱 붙어서 알콩달콩 입력 2024.10.08 09:24 수정 2024.10.08 09:24 사진=정소민SNS배우 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정소민은 지난 7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끔 투덕거리며 살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정해인,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커플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정소민SNS정소민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전 남친과 상견례까지…"결혼 직전에 파국" ('커팰2') 아이유, 봄을 부르는 미모...달콤한 눈빛[TEN포토+] 25기 상철, '김우빈 닮은꼴'→대기업 출신 "女 만난 경험 없어" ('나는 솔로') 박보검, 심쿵 눈맞춤...귀공자 포스[TEN포토+] 박보검-아이유, 동갑내기 첫사랑 분위기[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