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아들의 운동회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이현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회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현이는 데님 청바지에 회색 후드 집업을 착용하고 빨간색 모자를 매치한 채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 특히 단화를 신었음에도 큰 키가 숨겨지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현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회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현이는 데님 청바지에 회색 후드 집업을 착용하고 빨간색 모자를 매치한 채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 특히 단화를 신었음에도 큰 키가 숨겨지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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