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장영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가족 자전거 라이딩💕 소소한 행복🥰 소소한 운동😍 다컸네😅"라면서 "이제는 엄마가 길 잃을까 엄마가 넘어질까 걱정하는 지우준우😘 든든한 우리 아가들💕 잘크고있고😆참 많이 컸다😍🙏 이제는 진짜루 천천히 커다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영란은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온 모습. 특히 그의 남편이 장영란에게 기습으로 볼 뽀뽀를 시도했으나 장영란은 피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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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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