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아SNS

가수 초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초아는 지난 27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가슴 밑 부분까지 파인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은 초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개미허리와 넓은 골반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초아SNS
초아는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7년 불면증, 우울증 등의 이유로 팀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2020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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