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 멤버 리아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리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 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리아는 데님 반바지에 토트 무늬가 새겨진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벽화가 그려진 공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대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민낯을 보여줬는데 얼굴이 너무 어려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9월 팀 활동 중단을 알렸던 리아는 오는 10월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었다.
리아는 그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리아의 건강 상태 및 활동 재개와 관련해 안내문을 올렸었는데 "리아가 그간 겪어온 긴장과 불안 증상이 치료와 휴식을 통해 많이 호전된 상태"라면서 "하반기 발매 예정인 있지의 신규 앨범을 시작으로 활동 복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리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 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리아는 데님 반바지에 토트 무늬가 새겨진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벽화가 그려진 공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대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민낯을 보여줬는데 얼굴이 너무 어려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9월 팀 활동 중단을 알렸던 리아는 오는 10월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었다.
리아는 그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리아의 건강 상태 및 활동 재개와 관련해 안내문을 올렸었는데 "리아가 그간 겪어온 긴장과 불안 증상이 치료와 휴식을 통해 많이 호전된 상태"라면서 "하반기 발매 예정인 있지의 신규 앨범을 시작으로 활동 복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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