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조각상 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소화한 고현정은 머리를 묶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고현정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한 남자 지인 옆에 선 고현정은 조각상 같은 미모와 몸매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올해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어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사마귀'에 주연을 확정 지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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