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카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 예원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2집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