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1cm' 트와이스 다현, 모델 데뷔하더니…모래사장 런웨이 만드네 입력 2024.09.18 09:41 수정 2024.09.18 09:41 사진=다현 SNS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다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다현은 해변가를 찾은 모습.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꽃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미는 등 '여친짤'을 연출하기도 했다.다현은 최근 161cm라는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최근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 데뷔했다.사진=다현 SNS사진=다현 SNS사진=다현 SNS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700억 건물주' 서장훈, 보이스피싱 연류 돼 경찰 조사 받았는데…"불행 중 다행" ('물어보살') [종합] 강예원, ♥이제훈 닮은 6살 연하와 맞선…"대학병원 근무? 호감 생겨"('이젠 사랑') '활동 중단' 강예원 "악플로 큰 상처…결혼 못 할 팔자라고 생각"('이젠 사랑') '43세' 유명 배우, 아내와 불화 터졌다…결벽증이 이유였나, 서장훈 "나랑 똑같아" ('동상이몽2') 양현민 "♥아내 '양초 프러포즈'에 눈물…항상 날 등지고 잔다"('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