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가족들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o much for all your support 🤍 사랑하는 나의 가족 준무여보, 노아, 시온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최근 자신이 설립한 댄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사업가라고 알려진 비연예인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o much for all your support 🤍 사랑하는 나의 가족 준무여보, 노아, 시온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최근 자신이 설립한 댄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사업가라고 알려진 비연예인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면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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