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보였다.

9일 강다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은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과거 통통했던 볼살은 사라지고 날렵한 V라인이 남았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지닌 그는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과거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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