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SNS

배우 이다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지난 8일 "I Love Waitan. 와이탄 야경, 루프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다해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 와이탄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크롭 상의에 바지를 입은 이다해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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