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와 배우 김민주가 변함 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4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KELAB SEOUL 2024 : THE PREMIER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권은비는 한 의류 브랜드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 그의 옆에는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8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만나 2021년 그룹이 해체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 오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13일 공개된 후이의 디지털 싱글 'Easy dance'에서는 피처링을 맡았다.
김민주는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MBC 드라마 '금혼령'에서 세자빈으로,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배우 전미도가 맡은 오윤진 역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4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KELAB SEOUL 2024 : THE PREMIER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권은비는 한 의류 브랜드의 행사장을 찾은 모습. 그의 옆에는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18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만나 2021년 그룹이 해체된 이후에도 현재까지 우정을 이어 오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13일 공개된 후이의 디지털 싱글 'Easy dance'에서는 피처링을 맡았다.
김민주는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MBC 드라마 '금혼령'에서 세자빈으로,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배우 전미도가 맡은 오윤진 역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