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규리SNS
배우 남규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규리는 지난 2일 한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발레슈를 신은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규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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