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쁨 한가득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

사랑스러워
김고은, 노상현 등이 출염하며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연기변신은 무죄

천만배우의 자신있는 발걸음

파묘이후 느낌이 좋아

노상현-김고은, 우리는 비주얼 커플

노산현-이언희 감독-김고은 '대도시의 사랑법' 주역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