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준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안녕, 할부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
이날 심형준 감독,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가 참석했으며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
이날 심형준 감독,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가 참석했으며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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