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과거 작품 속 자신의 10가지 얼굴을 꺼냈다.
고현정은 25일 "지나간 순간들….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10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과거 출연했던 작품 속 모습이 담겼다. 극중 배역으로 분한 모습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모습, 드레스업된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고현정의 다채로운 얼굴과 매력이 한 번에 느껴지는 이 게시글에 많은 팬들이 반응하고 있다.
1990년 KBS 2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말숙 역으로 배우 데뷔한 고현정은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쳐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고현정은 25일 "지나간 순간들….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10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과거 출연했던 작품 속 모습이 담겼다. 극중 배역으로 분한 모습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모습, 드레스업된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고현정의 다채로운 얼굴과 매력이 한 번에 느껴지는 이 게시글에 많은 팬들이 반응하고 있다.
1990년 KBS 2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말숙 역으로 배우 데뷔한 고현정은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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