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변함 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정아는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 오늘 가희언니 만나서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남색 크롭 민소매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핑크색 가방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날 정아는 배우 신세경을 연상시키는 듯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울러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리더였던 가희와 아직까지도 변함 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정아는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 오늘 가희언니 만나서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남색 크롭 민소매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핑크색 가방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날 정아는 배우 신세경을 연상시키는 듯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울러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리더였던 가희와 아직까지도 변함 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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