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자신과 똑 닮은 아버지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자전거 타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글라스에 밀짚모자를 착용한 류수영은 자전거를 타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아버지와 '투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웃는 모습이 아들 류수영의 입모양과 똑 닮아 판박이 부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류수영은 2017년 1월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KBS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의 요리실력과 간단한 레시피들을 공개하면서 현재 요리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최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도 팀원들의 요리를 책임지는 셰프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류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자전거 타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글라스에 밀짚모자를 착용한 류수영은 자전거를 타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아버지와 '투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웃는 모습이 아들 류수영의 입모양과 똑 닮아 판박이 부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류수영은 2017년 1월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KBS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수준급의 요리실력과 간단한 레시피들을 공개하면서 현재 요리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최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도 팀원들의 요리를 책임지는 셰프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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