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검은색 크롭 나시에 딱 붙는 바지를 착용한 채 윙크를 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진서연은 이날 야외 운동을 감행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14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검은색 크롭 나시에 딱 붙는 바지를 착용한 채 윙크를 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진서연은 이날 야외 운동을 감행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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