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SNS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8월 11일 소유는 "올해 첫 양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소유SNS
사진=소유SNS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휴가를 즐긴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소매 상의에 데님을 입고 캐쥬얼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소유는 상의를 위로 올려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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