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갑니다 그냥 이렇게 늘 그래왔듯이 흘러가는 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싶어요~♡ 우리 모두 다 행복했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고속도로위에서 #주절주절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아련한 매력을 과시하며 치명적인 미모를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14일 첫 방송된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식탐상사’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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