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다른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정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다양한 옷을 착용한 채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특히 아이 둘 가진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납작한 허리에 반전 볼륨이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정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다양한 옷을 착용한 채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특히 아이 둘 가진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납작한 허리에 반전 볼륨이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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