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큰 멍뭉이 새벽출근. 나 보다 더 먼저 일어나 배웅하고 퇴근길 나보다 더 먼저 나와 마중하는 우리집 큰 멍뭉이. 오늘도 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딱 붙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주방에 있는 남편을 애정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고 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장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큰 멍뭉이 새벽출근. 나 보다 더 먼저 일어나 배웅하고 퇴근길 나보다 더 먼저 나와 마중하는 우리집 큰 멍뭉이. 오늘도 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딱 붙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주방에 있는 남편을 애정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고 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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