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청량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7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新여성의 신문물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대형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듯한 모습. 이날 채정안은 올블랙 룩에 캡모자 그리고 해외 명품 브랜드 H사의 화이트 샌들을 착용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4.5만명에 달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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