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아람이 5일 오후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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