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4일 진지희는 자신의 계정에 "더워요우🔥당충전필요해요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디저트를 먹고 있는 모습. 원피스를 입고 페미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인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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