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SNS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8월 4일 서동주는 "오랜만에 쉴 수 있던 한주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하늘색 크롭상의에 딱 붙는 하의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화이트 시스루 뷔스티에와 랩으로 룩에 포인트를 줬다.

故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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