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딸 이재시가 화려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31일 이재시는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서울 신라호텔 내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가슴 라인이 드러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아빠를 닮은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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